SBS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4)양이 연기에 도전한다.
‘불굴의 며느리’는 번성과 풍요의 상징에서 사연 많고 팔자 사나운 ‘위기의 여자들’ 집합소가 되어 버린 만월당 종부들의 파란만장 도전기를 그린 가족 드라마다.
한편, 박민하양은 아빠 박찬민 아나운서, 두 언니와 함께 SBS ‘붕어빵’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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