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일요일이 좋다-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에 출연 중인 그는 최근 3차 경연 대회를 위해 연습하던 중 넘어져 이마에 부상을 당했다.
김재혁 PD는 8일 “이마에 가벼운
김병만 측은 “큰 부상은 아니다”라며 “다시 또 연습에 매진 중”이라고 했다.
10일 방송에서 파트너 이수경과 탱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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