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은 최근 서울노인복지센터의 회원 300명이 참석한 행사에 참석,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임현식은 모든 세대에게 오랜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는 국민배우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서울노인영화제의 홍보대사로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정됐다.
임현식은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이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과 젊은이가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인 서울노인영화제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회 서울노인영화제는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서대문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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