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은 29일 트위터에 “143번 버스 종점 앞에서 30일 오전 11시에 모일 수 있는 분들은 모여주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지금은 사람
‘구룡마을’은 많은 비가 내려 1200여 가구 가운데 500여 가구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많은 지역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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