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26)가 슈퍼주니어의 이특(28)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아리아니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Tuek from SuperJunior’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리아니는 이특의 어깨에 가볍게 손을 올려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이특은 환한 미소와 함께 엄지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특 긴장했나보다”, “진정한 몸짱”, “콜라병 몸매 부럽네요”, “어정쩡한 포즈가 귀엽다”, “한국엔 무슨 일로?”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한국을 방문한 아리아니는 22일 SBS ‘스타킹’ 녹화에 참여했다.
(사진=아리아니 트위터)
김정아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