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출신 CEO 황혜영이 동갑의 정치인과 결혼한다.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황혜영은 오는 10월 23일 12시30분 남산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해 말 예비
신랑과 처음 만난 황혜영은 교제 1년만에 결혼을 결심했다. 정당에 몸담고 있는 황혜영의 예비 남편은 예의 바르고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한편 황혜영은 지난 4년전 쇼핑몰 '아마이'를 오픈해 성공적인 사업가로 자리매김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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