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민은 30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스파&리조트에서 개최된 제1회 미스월드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175㎝ 51㎏의 균형잡힌 몸매 뿐만 아니라 유창한 영어실력까지 갖춰 숨은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대구출신 고대 일어일문학과에 재학중인 도경민은 한국적인 미를 갖췄
도경민은 오는 11월 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미스월드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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