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전 소속사 관계자는 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최근 김아중과 결별했다. 불화가 생긴 것은 아니다"며 "그 동안 계약기간 없이 전속관계를 유지해 왔는데 갑작스럽게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양측이 원만히 합의 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이 와중에 김아중이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조사를 받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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