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은 SBS '희망TV' 팀과 함께 남수단의 불우 아동을 후원하기 위해 지난 10일
SBS 측은 15일 "명세빈이 10일동안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을 한 뒤 귀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명세빈은 남수단 아이들에게 인형극을 보여주기 위해 직접 만든 인형을 챙겨 비행기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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