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중국영화제 측은 강일연이 28일 서울 CGV용산에서 열리는 '2011 중국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다고 20일 밝혔다.
개막작 '어깨 위의 나비'의 주연 배우로 열연한 그는 장지량(張之亮 ) 감독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강일연
한편 2011 중국영화제는 28일부터 10월4일까지 서울 CGV용산과 부산 CGV센텀시티에서 열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