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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의 제작진은 최근 빅토리아-닉쿤, 데이비드오-권리세 커플이 하차하면서 새로 투입할 커플을 한창 물색 중이다. 그 가운데 효린이 가장 유력한 출연자로 선정되어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논의가 오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효린의 소속사 측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린 우결 출연하고 싶다더니 소원 이뤘네”, “요즘은 효린이 대세”, “우결 새커플 누가 될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