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파브르 나비박사 석주명의 실화를 바탕으로 신비로운 나비소녀와의 사랑 이야기와 미래로의 시간여행 등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한 에픽 뮤지컬(Epic Musical)이다.
이윤미는 석주명 박사를 연기하는 최필립과 애틋한 사랑을 나누는 신비로운 매력의 ‘나비소녀’ 역을 맡았다.
야생에서 자라 순수하고 신비로운 매력이 특징인 여인을 연기하기 위
12월4일부터 25일까지 자양동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 공연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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