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주하 앵커가 만삭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MBC 본사에서 열린 사진전에 김주하 앵커가 만삭의 몸을 이끌고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김주하 앵커는 주황색 상의를 입고 만삭인 배를 자연스럽게 드러냈으며,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만
김주하 앵커는 지난 2004년 결혼한 이후, 2006년 첫째 아들을 얻었으며, 둘째 아이는 12월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주연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