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이루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휘등병” “ㅎㅎ” 라는 글과 함께 휘성의 훈련소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휘성은 군기가 바짝 든 훈련병의 모습을 하고 있다. 훈련소 입소 당시 보다 훨씬 짧아진 머리에도 늠름하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군복 입은 휘성의 모습이 낯설다.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건강해보여서 다행” “군 생활 잘 마무리하고 좋은 곡으로 돌
한편, 휘성은 7일 논산훈련소에 입소, 2년 여간 현역으로 군 복무를 하며 오는 2013년 8월 제대한다. 입대 직전 김태우와 함께 연 공연에서 “죽으러 가는 것도 아닌데 걱정하지 말라”며 군입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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