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는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의 화보 촬영에서 그 동안 방송이나 CF 등에서 선보였던 러블리하고 로맨틴학 모습과 딴판인 고혹적이며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 촬영은 장장 6시간이 걸렸다.
이날 인터뷰에서 김연아는 "비록 이번 대회는 나가지는 않지만, 새롭고 다양한 일을 하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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