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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 문채원, "진심으로 축하해주러 나왔는데…"

기사입력 2011-11-25 21:49 l 최종수정 2011-11-2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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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최종병기 활’에서 열연한 배우 문채원이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25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문채원은 신인여우상을 수상했습니다. 문채원은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 자인 역을 맡아 단아하면서도 강인한 여성의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수상 후 문채원은 “감사하다. 기대를 하지 않고 참석하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왔다”면서 “누군가 받으면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싶었다. 어쨌건 많은 관객분들 덕분이라 생각하고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제가 작품 속에서 연기하는데 도전하고 용기를 낼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린다”면서 “박해일, 류승룡 선배님이 이 자리엔 없지만 남편으로 함께 나온 무열오빠 같이 연기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한편 ‘청룡영화상’은 한해 영화계를 결산하며 전문가와 설문조사, 네티즌

인터넷 투표를 합산한 결과를 바탕으로 후보자와 후보작을 선정해 수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영화 ‘고지전’이 총 11개 부문 후보작으로 가장 많은 부문에서 노미네이트 됐으며, 여우주연상을 두고 김하늘과 탕웨이, 김혜수 등이 경합을 벌이게 됩니다.

[사진=스타투데이]
이주연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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