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복수의 KBS 관계자에 따르면 ‘1박2일’에서 연말특집에 이어 신년특집을 편성, 멤버들의 ‘스타’ 절친들과 여행을 떠난다.
한 KBS 관계자는 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앞서 진행한 일반인 ‘절친’ 특집에 이어 이번엔 ‘연예인’ 절친 특집이 편성됐다”며 “이선균(엄태웅), 이서진(이승기), 축구선수 이근호(이수근), 장수원(은지원) 등 초호화 게스트가 참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선균의 경우 배우 엄태웅의 절친으로 출연 예정이었으나 최근 모친상을 당해 출연이 불확실해졌다. 향후
이어 “녹화는 이르면 이달 안에 늦으면 1월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KBS 홈페이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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