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만석과 황선희가 2일 오후 서울 신도림 쉐라톤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KBS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박연선 극본, 배경수 연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이동욱, 이시영, 오만석, 강
동호, 이한위, 이원종, 황선희, 임주은, 제시카가 출연한 '난폭한 로맨스'는 야구선수인 남자주인공과 유도선수 출신의 경호원인 여자주인공이 코리안시리즈가 끝나고 다음 시즌이 시작되기 전인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벌이는 로맨스로 오는 4일 첫 방송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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