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송파구 오륜동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2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대회' 남자복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 2위 정재성(31)-이용대(24) 조가 타이완의 팡치에민-리성무 조에 세트스코어 2-0 (21-16 21-12)의 완승을 거두고 4강전에 진출했다.
득점에 실패한 한국 이용대가 코트에 주저앉아 미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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