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가 아버지와 함께 제주도에 호텔을 건립한다는 데 대해 “호텔사업과 김준수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3일 오전 한 언론 매체는 김준수가 제주도 호텔 건축을 통해 호텔 사업가로 나선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김준수가 아버지와 함께 제주도 서귀포 신시가지에 리조트 형태의 호텔을 건축한다고 밝혀졌습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김준수의 아버지가 약 150억 원을 들여 제주도에 수영장 2개와 VIP건물 1동을 갖춘 가족호텔을 지을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자연스레 아들 김준수의 이름이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김준수 측은 “아버지의 사업일 뿐 가수와 뮤지컬
한편 김준수가 소속된 그룹 JYJ는 오는 3월 9일 칠레, 11일 페루에서 각각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