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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왕·만추·파수꾼, 2011 주목 영화 다시 보려면?

기사입력 2012-01-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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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 해 동안 관객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던 한국영화 11편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병훈)은 17일부터 2월5일까지 서울 상암동 DMC단지 내에 위치한 시네마테크KOFA에서 지난해 주목받은 한국영화 대표작들을 모은 기획전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1년 한국영화’를 연다.
영화평론가, 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 관련 언론인 11명이 지난 1년 간(2010년 12월1일~2011년11월 30일) 개봉한 한국영화 140여 편 중 주목할 만한 영화로 11편을 선정했다.
‘고지전’(감독 장훈), ‘달빛 길어올리기’(〃임권택), ‘돼지의 왕’(〃연상호), ‘두만강’(〃장률), ‘만추’(〃김태용), ‘무산일기’(〃박정범), ‘보라’(〃이강현), ‘북촌방향’(〃홍상수), ‘카페 느와르’(〃정성일), ‘파수꾼’(〃윤성현), ‘황해’(〃나홍진) 등이 상영된다.
기획전에서는 해당 영화감독과 선정 작업에 참여한 영화평론가들을 초청,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돼 영화에 대한 보다 심도 깊고 재미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영상자료원은 향후 10년 간 매년 영화 10편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영화상영과 함께 감독 초청행사를 실시할 계

획이다. 올해의 경우는 2편의 영화가 동일한 점수를 받아 11편이 선정됐다. 자세한 일정은 한국영상자료원 홈페이지(www.koreafilm.or.kr/cinem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상영과 행사 무료. 02-3153-2076~7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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