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브레이브걸스 공식 트위터에 “브레이브걸스 예진, ‘드레예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깃털 드레스 차림에 와인 잔을 들고 있는 예진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예진은 도자기 같은 피부와 딱 어울리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있다. 또 쇄
마네킹 같은 예진의 드레스 자태에 팬들은 “미코돌 다운 드레스 자태” “드레예진 탄생” “역시 예진이다” 등 극찬을 쏟아냈다.
브레이브 걸스는 신곡 ‘요즘 너’ 무대에서 노출 없는 세련된 수트로 차별화된 무대를 선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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