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tvN의 시추에이션 드라마 '21세기 가족' 제작발표회가 3월 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오윤아와 이훈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시추에이션 드라마 '21세기 가족(극본 김현희·연출 이민철)'은 50대 중년 남성과 30대 젊은 신세대 여성의 좌충우돌 부부생
한편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 이덕화, 이훈, 오승현, 오윤아 등이 참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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