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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 가희가 착해졌다

기사입력 2012-03-0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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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 선생 가희의 캐릭터가 변화됐다.
지난 5 일 방송된 KBS 월화 드라마 ‘드림하이2’ (극본 허성혜, 연출 이응복 모완일) 12회분에서 가희는 점점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이는 해성(강소라)과 유진(진운)을 보며 흐뭇해하는 교사 현지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극중 지수(가희)는 그간 눈에 띄는 발전을 보인 유진의 모습을 지켜보며 “슈퍼 아이돌 이름 값 하네요”라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그리고 특히 자신이 이전에 해성을 두고 ‘재능도 없이 민폐만 끼치는 학생’이라고 지적하면서 가능성이 전혀 없는 ‘말라버린 땅’이라고 독설을 해 왔으나 점점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해성을 보며 “더 이상 구멍이 아니네요.”라며 흐믓한 미소를 선보였다.
날 방송에서는 실력을 갖춘 스타를 양성해 내기 위해 냉철함을 유지하며 악역을 맡아 왔던 지수가 많은 발전을 이룬 학생들을 보며 이제는 차가움을 내려놓고 따뜻한 선생님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어 동료 교사인 태연(최여진)역시 그런 지수를 보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지수는 이번에는 진만(박진영)과 탱고를 추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진만과의 환상적인 댄스 호흡을 맞추면서 태연의 질투를 사는 모습을 종종 보여줌으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시청자들은 12회 속에 비춰진 가희의 모습에 “냉정한 가희한테 인정받은 기린예고의 스

타 등장이 머지 않았구나”, “따뜻한 카리스마를 가진 현지수 선생님 우리 학교로 오세요!!”, “차도녀 가희가 엄마미소를 지으니 훈훈하다~” 라며 기린예고 교사 현지수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희에게 응원을 보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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