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학기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해 남성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사진 속 고아라는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얼굴이다. 바람에 날려 손질하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갈색 머리와 깨끗한 피부와 큰 눈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수수하고 소박한 편안한 모습과 손으로 브이
고아라 캠퍼스 퀸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녀의 소박한 매력에 감탄하는 댓글을 남겼다.
고아라는 2012년 개봉된 영화 ‘페이스 메이커’와 ‘파파’ 이후 학업에 매진하며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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