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주현 기자]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가 브랜드의 세계관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한다.
30일 오후 9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엠포리오 아르마니' 매장에서는 사진전 '모멘티 디 엠포리오 아르마니 (Momenti di Emporio Armani)'의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파티'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박시연, 김사랑, 오지호, 이동욱과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참석했다.
이번 사진전은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엠포리오 아르마니' 청담전문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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