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의 해외 로케이션의 장면들 속 씨스타는, 라스베가스의 화려한 밤을 배경으로 블링블링한 비쥬얼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소속사측은 "이번 씨스타의 신곡 뮤직비디오는 한국과 미국 라스베가스를 오가며 촬영하는 등 어느 때 보다 제작에 많은 공을 들였다. 한 편의 씨스타의 매혹적인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강한 자신감을 표했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4월 12일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공식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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