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상에 ‘유세윤 염소’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돌아다니며 누리꾼들의 웃음보를 터트렸다.
25초 분량의 동영상은 외국에서 촬영한 염소를 담고 있다.
긴 목줄을 달고 있는 염소는 ‘메에’하고 운다. 이목을 끄는 것은 염소의 울음소리가 유세
‘유세윤 염소’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가 원조인지 모르겠으나 배꼽 빠지게 웃었다.” “염소가 유세윤 성대모사를 하네.” “소리만 들려주면 진짜 유세윤인 줄 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