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는 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중국 스포츠브랜드 COOLCO 론칭쇼 했어요. 제가 광고모델 됐고요”라며 사진을 공개�다.
사진 속 미나는 가슴이 깊게 파인 옷과 짧은 핫팬츠 차림에 골프캐디백과 보스톤백 등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화려한 화장도 눈에 띈다. 미나는 “중국 메이크업 선생님, 화장 괜찮죠?”라는 글과 함께 메이크업 담당자와 함께 찍은
미나의 여전한 몸매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이들은 “오랜만에 봤더니 더 예뻐진 듯.” “미나의 시간은 거꾸로 가나?” “여전하네요.”등의 댓글로 반가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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