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은 지난 9일과 10일, 대만을 방문해 현지 언론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지드래곤은 대만서 가진 기자회견장에서 “채의림과 함께 작업해 봐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
채의림은 ‘대만의 이효리’로 불리는 중화권 톱가수로 밀리엔셀러를 기록한 바 있으며 지난 2006년에는 가수 비와 함께 음료 광고 모델로 발탁 돼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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