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효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13일의 금요일이네. 아 얼른 일하러 가야 되는데 일어나기 싫다”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하얀색 잠
효민의 침대셀카를 접한 팬들은 “셀카가 아니라 화보 같다.” “정말 여유로워 보인다.” “효민 때문에 삼촌들 마음이 두근거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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