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주량을 깜짝 공개했습니다.
이효리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5년 동안 500병은 마신 것 같다”고 자신의 주량을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약 5년간 한 소주 브랜드 광고모델로 활동한 이효리는 “소주는 원래 광고모델 하기 전부터 마셨다”며 “채식하면
그는 이어 “나를 믿고 써 준 사람들이고 나도 돈을 받고 모델을 하니까 최대한 홍보를 해주는게 도리가 아닐까 싶다”며 장수 광고 모델의 비결을 공개했습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완벽한 몸매의 수영복 화보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