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되는 KBS 2TV ‘사랑비’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준(장근석)과 하나(윤아)의 ‘3단 연속 키스’가 그려질 예정이다.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 하던 준과 하나의 로맨스와 이들의 부모인 인하(정진영), 윤희(이미숙)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본격화된 것.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사랑비’가 시청률 고전에서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준과 하나의
네티즌들은 방송 전부터 “벌써 기대된다, 빨리 보고 싶다”, “상상만 해도 달콤하다”,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와~벌써 키스? 급 로맨스” 등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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