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소아환우 돕기 기부를 위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여성지 ‘여성조선’은 이영애가 결혼과 출산 이후 공백기를 갖고있는 이유와 아이들의 양육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여성조선’은 이영애가 “두 아이에게 모유수유를 했고 현재는 딸에게만 모유를 먹이고 있다. 아이들이 먹는 음식만큼은 직접 만들고 있다.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야채와 고기, 어패류 등을 섞어 이유식을 만든다. 임신 전에 전복이 몸에 좋다고 해서 즐겨 먹었는데, 그래서 인지 아이들이 전복죽을 참 좋아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6월에는 아이들의 정서를 위해 숲과 계곡
복귀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늦게 낳은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며 추억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게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든다"며 "당분간은 육아에 전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