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는 2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무시무시한 내 등근육”이라는 제목으로 50여초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곽현화는 헬스장에서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운동 중이다. 코치의 지시를 받으며 어깨 근육을 위한 운동에 집중했는데, 특히 민
평소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주목 받았던 곽현화는 남성 못지않은 등근육을 공개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팬들은 “등근육이 남성 못지않다.”, “짐승돌도 안부럽겠네.”, “이번 여름에 비키니 공개하려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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