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은 최근 미투데이를 통해 "오지 않을 것 같던 봄이 고개 돌려 보니 바로 옆에 웃고 있네요. 사랑하는 레오, 라이와 함께 한강 나들이 산책 후유증인지 오레오, 오라이 하루 종일 잠만 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송현은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한강에서 화창한 봄날씨를 즐기며 애견 레오, 라이를 안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최송현은 MBC '우리들의 일밤' 2부 '탐험남녀'의 MC로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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