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곽현화가 아찔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습니다.
곽현화는 최근 한 프로그램 녹화에서 보기 싫은 체형에서 근육남으로 변신한 10인의 남성 출연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날 곽현화는 핑크색 지브라 수영복을 입고 건강
특히 구릿빛으로 태닝한 피부 때문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곽현화 몸매 정말 좋다”, “수영복 아찔하네”, “몸매 관리 비결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곽현화 미투데이]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