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스쿨 유이가 첫 키스 상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유이는 16일 한 프로그램에서 “고등학교 2학년 때 같은 소속사 연습생과 첫 키스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MC 신동은 “그 사람이 지금 가수가 됐냐”고 묻자 유이는 “데뷔는 했지만 활동을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유이의 첫 키스 상대가 연습생 출신의 연예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그 상대가 누군지에 대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네티즌 수사대의 힘을 보여줘야 할 때다”, “유이 이렇게 솔직해도 되나?”, “그 남자는 정말 누구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최근 다섯 번째 싱글 ‘플래시백’을 발표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