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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사또’ 권오중 “이준기, 술 잘 먹어 너무 좋아”

기사입력 2012-08-10 16:40


배우 권오중이 드라마에서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된 이준기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권오중은 10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극본 정윤정/연출 김상호 정대윤) 제작발표회에서 “점점 이준기라는 친구에게 빠져들고 있다”고 있다.
극중 권오중은 사또 은오(이준기 분)의 몸종 돌쇠로 분한다. 가진 것은 힘 뿐이지만 신의가 강한 우직한 캐릭터로, 은오에 대한 애정으로 은오가 위험에 처하면 앞뒤 안 가리고 달려드는 최측근이다.
이날 권오중은 “이번에 이준기가 처음인데, 만나기 전에는 이미지가 까칠하고 남자 배우의 전형적인 느낌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밝고 명랑하고 까불고 재미있는 친구는 처음이다. 너무 재미있게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권오중은 “실제로 이 친구에게 빠져들고 있다. 술도 너무 잘 만났다. 오랜만에 좋은 술친구 만난 기분이라 개인적으로도 잘 어울리려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권오중은 “이준기 팬 덕분에 더운데 시원한 것도 먹고 있다. 한류가 역시 좋은 거구나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랑사또전’은 자신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천방지축 기억실조증 처녀귀신 아랑(신민아)과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까칠하기 이를 데 없는 사또 은오(이준기)가 만나 펼치는 모험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15일 첫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사진 팽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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