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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소신발언 "나는 나다"

기사입력 2012-08-12 16:13 l 최종수정 2012-08-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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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자신의 태도에 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유리는 8월 12일 자신의 SNS에 "5월에 방송태도 기사 나왔을 때 인간쓰레기라는 글이 많이 나왔다. 이번달 기부 기사 나왔을 때 (네티즌들이)일변하며 개념있고 전사같다는 글이 많아졌다. 나같은 놈은 쓰레기도 아니지만 전사도 아니다. 나는 나다"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지난 7일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인 ‘나눔의 집’에 3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나눔의 집 안신권 소장은 이어 “(사유리가 기부하는 것은) 2008년 4월에 이어 2번째”라고 밝히면서 “사유리씨는 같은 여성으로서 할머니들의 아픔을 느끼며 고령임에도 활동하시는 할머님을 존경한다고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사유리의

방문에는 지난 4월 말부터 ‘나눔의 집’에서 매주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김구라도 함께 동행해 할머니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개그우먼 송은이는 사유리 SNS에 "그래! 사유리는 사유리! 멋져"라며 그를 응원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

김소희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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