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곰인형을 안고 찍은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지난 4월 증권가를 중심으로 이민정과 이병헌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졌던 사진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속 이민정은 조수석에 앉아 빨간색 곰인형을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특히 이민정이 앉아 있는 의자에는 자동차 로고가 박혀있는데 해당 자동차는 국내에 많지 않을 뿐더러 당시 이병헌이 해당 자동차를 타고 있다는 사실이 여러 방송에서 보도된 바 있어 네티즌들의 관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그때 알아봤어야 했어”, “곰인형 말고도 정황사진이 속속 올라올 듯”, “곰인형은 이병헌이 사준 건가?”, “두 사람 잘 어울린다”, “결혼까지 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민정과 이병헌은 올해 초부터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