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빈폴의 신규브랜드 ‘바이크 리페어 샵(BIKE REPAIR SHOP)'은 전속모델 버스커버스커와의 첫TV CF를 23일, 온라인 홈페이지(http://www.bikerepairshop.co.kr) 를 통해 사전 공개했다.
현재 버스커버스커는 공식적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지만 광고에서는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이동통신사 CF, 음료, 컴퓨터 까지 굵직한 광고가 현재 온에어 중이다.
이번 TV CF 컨셉은, ‘바이크 리페어 샵’의 런칭캠페인이기도 한 ‘왓 두 유 원 투 리페어?(What do you want to REPAIR?)’. 제일모직 측은, 버스커버스커의 3명의 멤버들이 실제로 개선(REPAIR), 시도하고 싶은 것들을 솔직하고 재미있게 광고 속에 담아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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