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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돌발고백 "지난해 룸살롱에서…"

기사입력 2012-09-03 15:36 l 최종수정 2012-09-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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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지난해 룸살롱 법인카드 결제액을 듣고 불편한 심경을 내비췄습니다.

이효리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해 룸살롱 법인카드 결제 9,237억원. 우와 우”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는 앞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안민석의원이 법인 카드 결제액을 분석한 결과를 접하고 불편한 심경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안의원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유흥업소에서 사용된 법인 카드 결제액은 1조 4,137억 원이었으며, 이중 지난해 법인 카드

전체 결제액의 65.3%인 9,237억원이 룸살롱에서 쓰인 것.

이효리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리씨의 일침! 속 시원해요!”, “정말 우리나라 사회문화 언제 바뀌나”, “룸살롱 누가 가나했는데 다 가나보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효리는 방송 활동이외에도 유기견 보호에 앞장서며 ‘소셜테이너’로 불리고 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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