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과거 단지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21일 이민호의 소속사 측은 ”이민호가 최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그 관심이 더욱 뜨거운 것 같다“며 “그저 잡지에 실린 사진으로 연인관계를 기대하신 분들에게는 죄송할 따름”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습니다.
이날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이민호가 방송인 단지와 다정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기사 내용도 연상연하커플이네요”, “연인느낌 많이 나는데”, “그냥 친한 오빠동생 사이였나 보죠”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민호는 지난해 박민영과 5개월 열애 끝에 헤어진 바 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