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의 멤버 김지현, 이상민, 채리나가 3인조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룰라는 11월 30일, 12월 1일 양일간 ‘청춘나이트 콘서트’에 합류하며, 올해 이상민이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팀 활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청춘나이트 콘서트`는 김건모, DJ DOC, 클론(구준엽), 쿨, 코요태, 구피 등 90년대 최고의 정상가수들이 함께하는 합동공연으로 알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우! 반가워요”, “응답하라 룰라~”,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고영욱씨도 보고싶어요.. 힘내세요” 등의 의견을 보였습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5월 미성년자 성추행 구설에 오르며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라 이번 룰라의 팀 활동에는 참여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