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흥채가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습니다.
정흥채는 지난 25일 방송된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와의 깊은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정흥채는 “연극을 하면서 무용선생님으로 아내를 처음 만났다. 태어나서 저렇게 아름다운 여자를 본 적이 없다. ‘저런 여자랑 살면 세상에 원도 한도 없겠다’ 생각을 하면서도 내 주제에 무슨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선생님은 이화여대의 3대 퀸카였다. 10년 동안 무용선생님과 제자로 지냈다. ‘임꺽
한편, 정흥채는 “과거 방송에서 아내와의 나이 차가 2살이라고 했지만 사실을 5살 연상이다”로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