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테일러 맘슨이 티저영상에서 전라 노출을 감행해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미국 드라마 ‘가십걸’ 제니역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배우 테일러 맘슨이 록밴드 더 프리티 레크리스의 보컬로 최근 한 비디오에서 전라 노출을 시도했습니다.
1분 남짓 짧은 영상에서 테일러 맘슨은 새 노래의 가사를 읊조리며 음산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또한, 테일러 맘슨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몸의 여러 부위
특히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는 테일러 맘슨이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채로 올 누드의 파격적인 모습이 공개돼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한편, 테일러 맘슨은 ‘가십걸’에서 발칙하면서도 귀여운 제니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이후 록커의 길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