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일대종사’ 예고편에서 송혜교는 예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송혜교는 남색 치파오를 멋지게 소화해 눈길을 끌기도 한다.
‘일대종사’는 이소룡의 스승으로 알려진 영춘권의 달인 엽문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양조위, 장쯔이, 장첸 등이 출연한다. 송혜교는 극중 양조위의 부인 역을 맡았다.
12월18일 개봉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