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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2013’ 박세영 “제2의 임수정, 부담스럽지만…”

기사입력 2012-11-28 16:46


배우 박세영이 ‘제 2의 임수정’ 수식어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박세영은 28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3’(극본 이현주 고정원/연출 이민홍 이응복) 제작발표회에서 “부담스럽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세영은 극중 외모도 공부도 집안도 상위 0.1%안에 드는 ‘승리고 김태희’ 공부벌레 송하경 역을 맡았다. 청순한 외모로 서울대를 가기 위해 친구보다는 스펙 쌓기에 올인하는 인물이다.
2012년 최고의 신예로 꼽히고 있는 박세영은 ‘학교 2013’ 캐스팅과 함께 ‘제 2의 임수정’이 될 것이라는 전망의 주인공이 됐다. 이에 대해 박세영은 “창피하게 제2의 임수정 기사가 나왔었는데, 되게 부담스러웠다”면서도 “부담 느낄 게 아니라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세영은 “배두나, 김규리, 최강희 선배 등 많은 선배들이 각자의 색을 정확하게 보여주셨는데, 나만의 송하경을 제대로 보여드리자는 목표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학교 2013’은 국민 청춘 드라마 ‘학교’ 시리즈의 10년 만의 부활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서울 강북에 위치한 신흥 명문고 승리 고등학교 2학년 2반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교사-학생 간 다양한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현 학교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며 세대 공감을 이끌어낼 리얼 스쿨 보고서 ‘학교 2013’은 12월 3일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사진 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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