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실, 마코, 코스메 데코르테, 큐원 등 의류와 화장품, 패션 및 주방용품까지 섭렵한 김남주가 보험 모델까지 접수한 것.
KDB 생명은 30일 “드라마 ‘넝쿨당’에서 ‘시월드’라는 신조어까지 유행시키며 바람직한 가족 관계의 주축을 이룬 롤모델이 됐다”면서 “정직하고 현명한 이미지의 김남주씨가 든든한 보험 멘토가 되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KDB생명 어린이보험은 오는 12월 1일부터 TV CF로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